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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평온해지는마법의 문장

by 러비Duck 2023. 11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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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!
오늘은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꼼짝도 하기 싫을 때,
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 되고 신경 쓰일 때,
내 앞으로 닥친 상황이 어렵고 막중해서 겁이 날 때,
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걱정돼서 잠이 안 올때 등등
 괜히 부정적으로 생각되고 내 감정만 낭비될 때가 많잖아요!
그럴 때 필요한 자기암시 한마디를 모아 봤어요
 

출처 Pixabay


"오히려 좋아"

= 이 말은 이미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
유행어가 되어서 오히려 정말 고마운 말인 것 같은데요!
내 앞으로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'오히려 좋아~'를 되뇌이면
이 일이 나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!


"그럴 수 있지"

= 이건 다른 사람이나 주변인들의 행동에 의해
내 마음이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될 때 가 있을거에요.
가깝고 친한 사람일 수도 있고, 뉴스나 커뮤니티에서 보는 사람일수도 있겠죠!
그때마다 객관적으로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인데
그 사람이 도저히 바뀌지 않을 것 같다면
"그럴 수 있지~" 마인드로 내 할일을 하러 가는 게 마음이 백배 편할거에요!
 

"뭐 어때, 죽기야 하겠어"

= 저의 경우, 대부분의 고민거리는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
별 거 아닌 것들이었던 것 같아요.
그 일로 인해 내가 다치는 것도 아니고 크게 망하는 것도 아닌
사소한 고민이었는데 그거에 사로잡혀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어요.
그럴 때마다 "아 몰라 죽진 않겠지" 마인드를 가지면

아무 생각없이 지나가 있더라구요

"꽤 괜찮을 수도"

= 처음에는 정말 아닌 것 같고 하기 싫던 일들이라
좋은 부분도 분명히 있음에도 단점만 눈에 보이고 그럴 때,

이 말을 되뇌이다 보면 점차 장점이 눈에 보이더라구요!

"이정도는 껌이지"

= 저의 경우, 보통은 어려워서 손도 못대는 일이 아닌
그냥 귀찮아서 하기 싫었던 일이 태반이라
귀찮음을 꾹 참고 하면 정말 껌인 일들이 있어요ㅋㅋ
 

"해야지 어떡해"

= 이 말은 과제할 때마다 꼭 하는 말이에요.. 
인터넷에서 유명한 연예인분이 하는 말이란 걸 알고
너무 공감되고 적절한 말이라 아직도 잊지 못했어요
밀린 과제가 하기 싫어 누워있다가도 "하.. 해야지 어떡해"하면서 
쓱 일어나 책상에 앉게 되니 정말 진정한 마법의 한마디..

 
"알빠야?"

= 나를 싫어하는 사람,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
그 사람이 무엇을 하든 나를 저격하는 것 같고 꼴보기 싫게 느껴질 때가 있을 거에요
저는 아직 그런 사람은 없지만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생길까요?...
아무튼 그럴 때마다 "알빠야" 마인드로 신경도 안 쓰다보면 
그 사람도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질 거에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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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주일 전에 뭐했어? 기억 안나지?
이것도 일주일만 참자"

= 정말로 일주일 전에 뭘 했는지, 뭘 먹었는지 
한달 전에는 뭘 했고, 무슨 일리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.
이 또한 지나가리라 처럼 시간이 지나면
기억도 안나는 사건 1이 될 거에요~

 
"포기만 안 해도 반은 성공한거지"

= 시작부터 겁이 나서 포기해버리는 것 보다
일단 뛰어들고 난 것 자체가 벌써 절반은 이룬거라고 생각해요!
하다보면 점점 능숙해질 것이고 점차 나의 능력이 될거니까요~
 

"나 또 별거 아닌 걸로 심각하네"

= 이 일은 별거 아니다라고 스스로 확정을 지어 말하면
정말 마음이 편해질 거에요. 

 
"그래? 어쩔 수 없지 뭐"

= 안 되는 것을 붙잡고 있지 않고 쿨하게 포기하는 한마디에요. 
어쩔 수 없는 일에 미련이 남아 계속 질질 끈다면
얼마나 시간 낭비, 감정 낭비인가요?

 
"수고했다 나 자신"

= 하기 싫은 거 참고 잘해냈다~, 이거봐 할 수 있잖아~ 느낌

 
"나쁘지 않아"

= 안 좋은 상황에 내던져 졌어도 그 속에서 좋은 점, 이득인 부분을 
찾아보면서 그 상황을 나에게 나쁘지 않은 일로 만들어나가는 것 또한
능력인 것 같아요!

 
—— 정리를 해보면 ——
<안 좋은 상황을 이겨내는 한마디>
"오히려 좋아"
"나쁘지 않아"
"포기만 안해도 반은 성공한거지"
"일주일만 참자"
"뭐 어때 죽기야 하겠어"
"꽤 괜찮을 수도"
 
<해야 할 일이 하기 싫을 때 한마디>
"해야지 어떡해"
"이정도는 껌이지"
 
<미련을 없애는 한마디>
"어쩔 수 없지 뭐" 
 
<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한마디>
"수고했다 나 자신"
 
<걱정거리가 많을 때 한마디>
"나 또 별거 아닌 걸로 심각하네"
 
<다른 사람이 신경 쓰일 때 한마디>
"알빠야"
"그럴 수 있지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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